불시착한 UFO를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7가지 색상으로 변해 신비감을 주고 있다. 비토라는 작품명은 작가가 해당작품을 구상할때 방문했던 프랑스의 지역이름으로 UFO의 존재를 믿는 작가는 해당작품을 우주행성 연합을 향한 기념비라고 설명했다. 또한 작품을 대표적 공공기간인 시청앞에 설치해 제도와 예술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두 개념의 만남을 표현하고자 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 12회,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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